43년 예능계 대부, 이경규... 그가 했던 말들을 살펴보자~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것이 가장 무섭다.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 강호동어록과 비슷함) 한계를 인정하라. 인정하는 순간 이미 한계는 한계가 아니다.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어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배는 정박해 있는 배다. 하지만 바다로 나가지 않는 배는 더 이상 배가 아니다. 동료가 웃고 제작진이 웃어야 시청자들이 웃는다. 성공사례를 찾지말고 스스로 성공사례가 돼라.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바꾼다.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고, 영화는 나의 꿈이다. 꿈을 안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