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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어록, 명언

모카애비 2023. 6.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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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예능계 대부, 이경규... 그가 했던 말들을 살펴보자~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것이 가장 무섭다.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 강호동어록과 비슷함)

 

 

한계를 인정하라. 인정하는 순간 이미 한계는 한계가 아니다.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어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배는 정박해 있는 배다.

하지만 바다로 나가지 않는 배는 더 이상 배가 아니다.

 

 

동료가 웃고 제작진이 웃어야 시청자들이 웃는다.

 

 

성공사례를 찾지말고 스스로 성공사례가 돼라.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바꾼다.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고, 영화는 나의 꿈이다.

꿈을 안고 살아가야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얘기합니다. 박수칠때 떠나라.

박수칠때 왜 떠납니까? 한 사람도 박수를 치지 않을때까지, 그때까지 활동하겠습니다.

(MBC 2022 방송연예대상 공로상 수상소감에서)

 

멋모르고 까불다가 날뛰면, 홀라당 망한다.

 

 

 

그는 희극인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들을 많이하였다.

유머스런 말일지 몰라도 그 웃음뒤에 한번 곱씹어 볼만한 어록들도 많이 있다.

영화감독으로서의 꿈을 잃지 않고 조만간 다시 그 자리에 선다고 하니, 기대해 본다.

 

댓글에 대한 답글을 일일히 해 드리는건 힘들지만... 늦더라도 답방은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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