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냉장고에 넣는 법, 그런데...

 

오늘은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낭만닥터 김사부3 의 명대사를 소개하려 한다.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아래 명대사가 많이 회자가 되었죠.

누군가 그럽디다. 포기하는 순간 핑계거리를 찾게 되고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고~

 

본인의 카톡 프로필에도 비슷한 문구가 있습니다.

 

적당히 원하면 핑계가 생기고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

 

무슨 일이든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방법이 생길겁니다~

 

이번 시즌에서 지금까지 가장 가슴에 와닿는 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고래 냉장고 넣는 거는 어느 정도 나이 드신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뒷대사가 뒤통수를 때리네요~

 

 

코끼리 냉장고에 넣는 법.

문을 연다 -> 코끼리를 넣는다 -> 문을 닫는다.

그런데, 방법이 간단하다고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건 아니죠.

방법이 간단하다고 쉽다는 뜻은 아니니까~

 

 

처음에 코끼리 이야기가 나왔을때, 설마~ 그 이야기를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방법이 간단하다고 누구나 다할수 있고, 쉽지만은 않다는 말이...

뒷통수를 한대 때리네요~

 

 

 

* 댓글에 대한 답변은 모두 드리지 못합니다....만, 답방은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